[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본부장 박병춘)는 한국가스안전공사, 한국산업단지공단, 소비자교육중앙회와 공동으로 5일 대구 중구 홀로어르신 가정을 방문하여‘사랑의 연탄 Give(기부)’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봉사활동에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홀로어르신 가정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한‘에너지사용설비 안전점검’및‘연탄기부 행사’를 추진했다.
아울러 에너지바우처 신청기간(‘18년 1월)을 감안하여 에너지취약계층의 에너지복지 개선을 위한 에너지바우처 홍보활동도 펼쳤다.
한국에너지공단 대구경북지역본부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으로 에너지사랑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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