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환경기술진흥원(원장 김상일)은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 우수기술 50선’ 사례집을 최근 발간했다. 사례집은 2001년부터 올해까지 환경부 R&D사업인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을 통해 개발된 우수기술을 대상으로 기술성, 시장성, 공공성 등을 감안,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 경쟁력이 우수한 50개 기술을 엄선 소개됐다.
환경기술진흥원은 차세대 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지자체와 기업 등 환경기술 수요자에게 우수 기술 정보 제공과 수요확대를 통한 환경산업의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환경기술진흥원은 우수기술 50선을 ‘환경기술 사이버전시장(www.kiest.re.kr/cyber)’에 게시 하고 아울러 홍보 마케팅 지원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계획이다.
<CEO ENERGY 제1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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