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종합에너지(사장 유정석)는 그린스코(사장 김용철)에서 발생하는 산업폐기물 소각열을 송도국제도시 지역냉·난방열로 활용하기 위한 열 배관 공사에 착공했다. 열 배관망 공사는 내년 1월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난방 열 배관(관경 200A) 길이 3.2km를 인천종합에너지(주)에서 (주)그린스코까지 연결하여 연간 3만Gcal이상의 폐열을 회수, 송도국제도시 지역 냉·난방을 공급하는 ESCO사업으로 성림산업개발(사장 김동욱)이 시행한다. <CEO ENERGY 제1호 게재>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EO에너지 webmaster@energykorea.co.kr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인천종합에너지(사장 유정석)는 그린스코(사장 김용철)에서 발생하는 산업폐기물 소각열을 송도국제도시 지역냉·난방열로 활용하기 위한 열 배관 공사에 착공했다. 열 배관망 공사는 내년 1월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난방 열 배관(관경 200A) 길이 3.2km를 인천종합에너지(주)에서 (주)그린스코까지 연결하여 연간 3만Gcal이상의 폐열을 회수, 송도국제도시 지역 냉·난방을 공급하는 ESCO사업으로 성림산업개발(사장 김동욱)이 시행한다. <CEO ENERGY 제1호 게재>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