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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 인터뷰] 한국가스기술공사 고영태 사장
‘인력회사’ 탈피 진정한 ‘기술회사’로 거듭난다
‘세계 일류 에너지기술기업’ 면모 갖출 것
2018년 05월 02일 (수) 정욱형 기자 ceo@energykorea.co.kr
   
▲ 한국가스기술공사 고영태 사장

[에너지코리아 5월] “천연가스 유지보수 기술력 강화를 통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으로 국민안전 기여 하는 전문기술회사로의 면모를 다듬어 가겠습니다. 지난 3개월 공사를 운영하면서 기술회사라기 보다는 인력회사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는데 앞으로는 진정한 기술회사로 거듭나야죠.”

지난 1월 30일 취임한 한국가스기술공사 신임 고영태 사장은 우선 노사합동‘혁신성장 TF팀’ 을 구성해 공사의 앞으로 경영방향을 직원들과 함께 설정했다. 공사가 기존에 해오던 천연가스 유지보수 기술력의 고도화와 함께 신성장동력 발굴로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마련해 간다는 두 가지 목표를 함께 실천해갈 방침이다. 글 I 정욱형

 

노사합동 ‘혁신성장 TF 팀’ 구성해 미래방향 설정

고영태 사장은 취임식에서 ▲ ‘안전’ 이라는 공사 핵심가치 보존 및 강화 , ▲ 공사의 지속가 능한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혁신성장 추진 , ▲ 원칙이 바로서는 정도경영 및 공익적 책임을 완수 하는 책임경영 실현 등 공사 비전 ( 세계 일류 에너지 기술기업 ) 실현과 지속가능한 공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새로운 경영방침을 제시했었다 .

취임사로 “그동안 쌓아 온 에너지 관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해 성실히 임하겠다” 고 약속한 고 사장은 2월 19일부터 4 월 9 일까지 노사가 함께 참여하는 ‘혁 신성장 TF 팀’ 을 구성해 천연가스 유지보수 기 술력 강화를 통한 안전하고 안정적인 천연가스 공급으로 국민안전 기여 및 신성장동력 발굴로 지속가능경영 기반을 마련하는 초석을 다졌다 .

총 13 회의 TF 팀 워크숍과 사장과 TF 팀간 추진사항 검토 및 혁신방향 토의 , 2 회의 사장 주관 노사합동 토론회를 실시했다 . 고사장은 “TF 팀을 운영한 결과 , 경상사업 성장성 둔화 등 공사의 경영위협이 커지는 가운데 ‘지속성장 기반 구축’ 과 ‘좋은 일자리 창출 등 국정과제 및 중장기 경영전략 실행력 확보’ 를 공사의 최대 역점과제로 삼고 ‘기존사업 고도화 및 미래 신사업 추진을 통한 사업혁신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경영관리혁’ 을 양대 축으로 하는 혁신성장전략을 도출했다”고 설명했다 .

 

‘나부터 , 지금부터 , 작은 것부터 !’ 경영혁신 슬로건으로

가스기술공사는 사업혁신으로 ▲사업구조 혁신 ▲기존사업 고도화 ▲ KOGAS 협력사업 ▲미래 신사업을 4 대 전략으로 설정하여 , 경상 사업의 수익구조 개선을 위한 KOGAS 와의 상생방안 발굴 , 국내외 설비 수명진단 및 예측정 비사업 , 핵심설비 정비패키지 사업화 및 해외시장 진출 등 천연가스 설비관리기술을 기반으로한 미래사업과 , 친환경 ․ 신재생에너지 및 공공성 강화를 통한 국정전략 이행 기반의 통합바이 오가스플랜트사업 , Small LNG 플랜트사업 등혁신성장사업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

경영관리혁신은 ▲인력운영 개선 ▲인재육성 강화 ▲조직문화 혁신을 3 대 전략으로 설정하여 , 직무중심 인사관리와 승진 / 보직제도 개선등 성과와 능력주의 강화 및 핵심설비 ․ 공정별 전문인력 육성 , 관리자의 직원 경력개발 책임제 등을 통해 미래 신사업 추진을 위한 우수인력 확보․ 육성 , 그리고 노사공동 주제발굴 및 토론 , 주니어 / 시니어보드 운영을 통한 채널 확대 등참여와 소통의 조직문화를 형성해 나갈 예정이 다 .

고 사장은 “남과 달라야 살아남을 수 있다 . TF 팀 활동을 계기로 우리가 보유한 역량을 기반으로 새로운 기술과 사업을 만들어 가야 하며 , 노사간 , 부서간 , 나아가 임직원 모두가 머리를 맞대고 조직 전체가 역동적으로 강력한 변화와 혁신을 실행하여야 함을 강조하면서 사장 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과 지원에 온힘을 다하 겠다” 고 말했다 .

‘나부터 , 지금부터 , 작은 것부터 !’ 를 경영 혁신 슬로건으로 , 함께 혁신성장을 견인하여 공사의 비전인 ‘세계 일류 에너지기술기업’ 을 달성하기 위한 재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직원들에게 강조했다 .

 

본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ENERGY KOREA> 2018년 5월호를 통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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