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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30일 개막…전기전력 분야 신성장동력 확인의 場 열린다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 30일 개막…전기전력 분야 신성장동력 확인의 場 열린다

  • 기자명 정아람 기자
  • 입력 2018.05.3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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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구원, 무선전력전송·ESS 등 산업현장접목 최신 기술 소개

[에너지코리아뉴스]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하는 ‘2018 국제 전기전력 전시회(Global Electric Power Tech)’가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3일간 코엑스 B홀에서 개최된다.

한국전기기술인협회(회장 김선복) 주최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는 전기전력 분야의 신성장동력을 확인하고 국내외 판로 개척·수출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기전문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이하 KERI, 원장 최규하)은 최규하 원장이 개막식에 참여한다. KERI 연구자 4명도 전시회 기간 동안 열리는 전기전력 관련 분야별 세미나에 참여해 정보교류 및 기술전파에 기여한다.

▲무선 전력전송 기술 세미나에서는 ‘마이크로파 장거리 무선전력전송 기술(이상화 박사)’이 소개된다. ▲전력설비 진단 평가 및 관리 기술 세미나에서는 선종호 박사가 ‘전력용 변압기 예측진단, 평가 및 관리 기술’에 대해 발표한다. ▲전기에너지저장장치(ESS)의 응용 및 상용화 기술 세미나에서는 ‘ESS 안전성 평가 방안(정태훈 박사)’와 ‘ESS 운영시스템(EMS) 기술(김응상 박사)’이 각각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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