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지사장 김영섭)는 15일 강릉 단오제 축제현장 가스안전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시청, 동방 LTS 등 유관기관 약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영동 최대의 민속행사인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사용방법, 특히 이동식 부탄연소기 안전사용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함으로서 가스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김영섭 지사장은 “단오제 축제기간(6.14∼21) 가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행복한 축제현장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혜 기자 news@energykorea.co.kr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강원영동지사(지사장 김영섭)는 15일 강릉 단오제 축제현장 가스안전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릉시청, 동방 LTS 등 유관기관 약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강원영동 최대의 민속행사인 강릉단오제 행사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사용방법, 특히 이동식 부탄연소기 안전사용 요령을 집중적으로 홍보함으로서 가스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했다. 김영섭 지사장은 “단오제 축제기간(6.14∼21) 가스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해 행복한 축제현장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