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홈 100만호 보급 사업에 993억원의 예산이 배정돼 본격 추진된다.
에너지관리공단은 지난달 18일 그린홈 100만호 사업 전문기업을 선정하고,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설치대상 신재생에너지설비는 태양광 태양열 바이오 소형풍력 지열이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CEO ENERGY> 2009년 3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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