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선발된 서포터즈 6기 123명은 서울을 비롯한 전국 6개 권역에서 각기 다른 테마로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봉사와 나눔의 활동을 통해 우리 이웃에게 온정을 더했다.
한편, 한전은 기록적인 폭염이 지속된 지난 여름철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에너지의 날을 알리고 열대야로 고생하는 국민들에게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 123명, 41개팀이 직접 기획하여 제작한 영상으로 '대국민 에너지 절약과 응원 캠페인'을 펼친 바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