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가스공사와 특허청은 미래 그린에너지 특허기술을 분석하고 기술개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가스공사는 연구 개발 사업성과의 지식재산권화를 위해 연구 과제를 기획하는 단계부터 선행기술을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는 ‘특허성 평가 시스템’을 도입할 계획이다.
한편 가스공사는 LNG 터미널과 저장탱크에 관한 독자적 기술을 이미 개발했으며 지난 6년간 1186억 원을 투자해 천연가스 액화플랜트 기술과 가스전 등 미래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09년 6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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