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가스안전公 경기본부, 설 연휴 대비 가스안전관리 현장점검

가스안전公 경기본부, 설 연휴 대비 가스안전관리 현장점검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19.01.23 20:56
  • 0
  •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동나비엔 서탄공장 방문, 가스용품 제조현장 안전점검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지역본부(본부장 장재경)는 설 연휴 대비 가스안전관리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23일 평택시에 위치한 ㈜경동나비엔 서탄공장을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였다.

이날 장재경 본부장은 가스온수기 및 보일러 제조현장을 둘러보고, 가스사고 대응 매뉴얼을 확인하는 등 동절기 및 설 연휴 대비 안전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하였다.

장재경 본부장은 이 자리에서,“가스온수기와 가스온수보일러는 국민생활에 밀접하게 사용되는 만큼, 제품 안전성 향상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통해 가스사고가 발행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공사는 가스보일러 CO중독사고에 대한 국민 불안감 해소 및 생활안전을 위해 2018년 12월부터「가스보일러 안전점검 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사고대응체계 강화를 위하여 가스사고 발생 시 긴급출동 태세를 완비하였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