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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안전公 경기중부지사, 2019년 서민층 시설개선사업 발대식 개최

가스안전公 경기중부지사, 2019년 서민층 시설개선사업 발대식 개최

  • 기자명 심혜 기자
  • 입력 2019.05.05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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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기개선을 통한 LP사고 감축 노력 당부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가스안전공사 경기중부지사(지사장 최용훈)는 지난 3일 경기중부지사 자체 교육장에서 2019년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 발대식을갖고 본격적인 시설개선에 들어갔다.

서민층 가스시설 개선사업은 2011년부터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추진하는 주요사업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및 차상위계층의 노후화된 가스의 호스시설을 금속배관으로 무료 교체하는 사업이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가스시설 개선사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업체별 개선대상 선정 및 분류를 하였으며, 사각지대에 있는 호스시설 대상을 발굴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였다.

가스안전공사 최용훈 경기중부지사장은 “서민층 시설개선 사업은 많은LPG 사고를 감소시킨 중요한 사업이다”라고 말하고 “올해도 시설개선사업이 조기에 완료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희망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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