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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K인터뷰] 한국가스기술공사 고영태 사장-가스설비 정비사업 성장한계 뛰어 넘는다
해외시장 개척, LNG 및수소 충전사업 등 신사업 늘려
2019년 08월 01일 (목) 정욱형 기자 ceo@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 8월] “취임 후 지난 1년 반 동안 직원들과 함께 한국가스기술공사가 가지고 있는 기술과 잠재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 찾고, 기존 메인사업인 경상정비사업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면서 지속가능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사업구조 개선에 노력해왔습 니다. 현재 수익구조를 보면 모회사인 한국가스공사 매출 의존도가 70% 이상이지만 다양한 사업구조 개편을 통해 50% 수준으로 낮출 방침입니다.”고영태 한국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지난해 1월 30일 취임해 공사가 처한 상황을 이해하고 바로 알기 위해 구성원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소통하고 고민해왔다.“이제 어느 정도 해답 내지는 방향성을 찾은 것 같은 같다”는 고 사장은“해외 사업 개발 및 영업 인프라 구축, LNG 및 수소 충전사업 진출, 바이오 정제기술을 활용한 신사업, 냉열사업 진출 등 신에너지분야 사업화 등을 신사업 포트폴리오 확대로 가닥을 잡았다”고 말했다. 고 사장은 광주제일고, 서울대 금속공학 과, 서울대 대학원 석사,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대학원 박사학위를 받은 고 사장은 한국 가스공사에 입사해 연구개발원장 등을 거쳐, 천연가스자동차 관련 업체인 CEV 대표와 숭실대 융합연구원 교수와 성균관대 교수를 지낸 바 있다. 글ㅣ정욱형

 

   
 

해외진출 확대 및 LNG 및수소 충전사업 진출 등 미래 전략사업 발굴

정부의 에너지전환 정책과 가스공사의 천연 가스설비 인프라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가스 기술공사의 경상사업의 성장세는 둔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 여기에 지속적인 천연가스 정비 시장 경쟁체제 도입가능성이 사회적으로 대두 됨에 따라 공사의 목적사업인 천연가스설비 유지정비의 독점적 지위가 어쩔 수 없이 약화되고 있다 .

고 사장은 취임 이후 사업구조 다변화 전략을 모색하고 미래 전략사업 발굴을 위한 정관개 정까지 마무리했다 .

고 사장은 “가스기술공사가 보유한 가스설비 , 운영 , 유지 , 보수와 기술플랜트 EPC 에서의 경쟁력 우위를 기반으로 해외에 진출하는 노력을 그동안 시행해왔고 곧 좋은 성과들이 이어 지길 기대한다” 며 , “이외에도 LNG 및 수소 충전사업 진출 , 바이오 정제기술을 활용한 신사 업 , 냉열사업 진출 등 신에너지분야 사업화를 통한 시장우위를 선점할 계획” 이라고 밝혔다 .

고사장은 “천연가스는 단순히 브릿지 연료가 아니라 친환경 청정연료로서 앞으로도 그 역할이 상당할 것” 이라며 , 공사가 가진 26 년의 가스설비 정비 노하우는 다양한 면에서 활용돼 좋은 실적을 낼 것이라고 자신했다 .

 

안전 , 인권 , 일자리창출 확대 등공공기관 사회적 역할 강화

고 사장은 “취임사에서 밝혔지만 ‘안전’ 이라는 공사 핵심가치를 보존하고 강화하는 것이 무엇보다 우선이며 원칙이 바로서는 정도 경영과 공익적 책임을 완수하는 책임경영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고말했다 .

정부는 안전 , 환경 , 인권 , 일자리 창출 및확대 등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 강화를 위해 사회적 가치 지표를 신설하고 공공기관 경영 평가에 배점을 확대 부여하는 등 성과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이 방침에 따라 공사는 미래성장사업 확대 를 통해 직간접 고용 여력을 확보하고 대중소 기업과 동반성장을 위한 공정한 거래문화를 정착 , 상생협력 활동을 통하여 가시적 성과창출의 기반을 마련하는 등 공공서비스의 향상 및좋은 일자리 창출에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다 .

이외에도 인권경영 기반 마련을 인권경영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인권경영이행지침과 인권경영헌장을 제정했으며 인권경영위원회를 구성해 인권영향평가를 시행하고 있다 .

고 사장은 “창립 26 주년을 맞이해 인권이 존중되고 인권침해가 발생하지 않는 행복한 일터로 만들기 위한 인권중시경영을 선언하여 인권존중의 선도적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것” 이라고 강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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