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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한 '에너지니가 외치는 다섯 번째 소원'
에너지시민연대, 20일 오후 12시 청계광장 소라모형 앞에서 에너지 절약 캠페인
2019년 08월 16일 (금) 유혜린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에너지 전문 NGO 네트워크인 에너지시민연대는 8월 20일 오후 12시에 청계광장 소라모형 앞에서 효율적인 에너지 사용과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한다.

프란시스코, 레끼마, 크로사 등 연이은 태풍이 우리나라를 관통하고 있다. 태풍이 지나간 뒤 다시 폭염경보가 내리고 낮에는 찜통더위, 밤에는 열대야가 나타나며 밤낮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이러한 기후변화와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제16회 에너지의 날 자원활동가 ‘에너지니’와 함께 ‘에너지니가 들어주는 다섯 가지 소원’을 주제로 광화문, 화곡역, 홍대입구, 노원 문화의 거리에서 각각 캠페인을 진행하였다. 청계광장 앞에서 진행되는 이번 ‘에너지니의 다섯 번째 소원’에서는 시민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요소를 찾아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함께 소개 할 예정이다.

이어서 진행될 거리캠페인은 광화문 일대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시원하고 간편한 친환경 옷차림을 뜻하는 쿨맵시를 소개하고 동참을 유도 할 예정이다. 또한 시민들에게 에너지 효율화 수칙이 담긴 부채와 리플렛을 나눠주며 에너지 잘 쓰기 동참을 호소하고, 8월 22일에 열리는 제16회 에너지의 날 기념행사를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그 밖에도 올 여름 시원하게 보낼 수 있는 에너지 절전 및 효율화 방법을 함께 소개한다. 다섯 가지 에너지 고효율 절전 요령은 ▲실내온도 26℃, 시작은 강풍으로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제품 사용하기 ▲냉방영업 중 출입문 닫기 ▲고효율 LED조명 사용하기 ▲사용하지 않는 플러그 뽑기 이다.

에너지시민연대에서 진행하는 ‘에너지를 절약하고 효율적으로 잘 쓰기’ 캠페인은 지난 7월 17일을 시작으로 8월 22일 에너지의 날까지 대학생 ‘에너지니’들과 함께 진행 할 예정이다.

한편,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제16회 에너지의 날은 ‘모든 것이 에너지다’라는 주제로 오는 8월 22일 서울광장을 비롯한 전국 11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슬로건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전환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체험 교육과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며, 밤 9시부터는 5분 동안 전등을 끄는 대표적인 전국 동시 소등행사가 진행 된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시민연대 사무처(담당 : 김솔지 간사, 02-733-2022)로 문의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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