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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겨울철 미세먼지대응 현장점검
공기산업 진흥회 개소, 에어가전 첫 공동해외진출 격려
2019년 11월 21일 (목) 박선호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는 고농도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을 앞두고 11월 21일 공기산업진흥회 개소식과 전력수급 및 석탄발전 감축이행 점검회의를 참석해 공기산업 추진성과와 전력분야 미세먼지 대응현황 등을 점검했다.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전자부품연구원 광주본부에서 개최된 (사)한국공기산업진흥회 사무국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 3월 성 장관이 광주시를 방문*해 ‘공기산업’ 육성의지를 밝힌 이후 관련기업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공기산업진흥회의 사무국 개소를 기념하기 위해 열렸다.

공기산업진흥회는 △ 신제품 발굴‧수출지원, △ 기업협력 생태계 조성, △ 공동 표준‧인증 체계 수립 등을 위해 지난 9월 설립되었으며, 중소‧중견기업 56개사가 가입해 있다.

개소행사와 함께 공기산업진흥회의 첫 성과인 ‘중소에어가전 첫 공동 해외 수출계약 체결’을 기념하는 선적식을 개최했다.

공기산업진흥회는 오는 28일 싱가포르에서 대용량 공기청정기 등 9개사 10개 제품을 싱가포르 에어가전 전문판매사인 AOM社와 dna社에 100만불 규모로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싱가포르內에 에어가전 공동 사후관리 센터 설립을 추진해 중소기업의 수출 애로점인 A/S 지원문제를 해결하고 향후 신남방 국가로 진출하기 위한 전초기지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이번 싱가포르 공동진출은 중소기업이 힘을 모아 자체 협력채널을 통해 새로운 해외판로를 개척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 장관은 축사를 통해, 새롭게 개소한 진흥회가 공기산업 시장 선점을 위해 산업생태계 활성화의 구심점으로 발전하기를 기원하고,

아울러, 에어가전 공동 수출계약* 성사를 치하하고, 이번 수출을 계기로 인도, 태국, 인도네시아 등 신남방 국가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산업부는 미세먼지 심화 등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공기산업을 새로운 주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예비타당성 조사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전방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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