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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한국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
2020년 01월 08일 (수) 유혜린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석유관리원 손주석 이사장 신년사

지난 해는 무역 갈등 심화, 세계 제조업 경기의 급격한 위축 등으로 전 세계 대부분의 나라가 성장 둔화를 겪었고 우리나라 역시 많이 힘들었던 한 해였다.

그러나 유니콘 기업 수도 크게 늘어 세계 6위를 기록하고 가계 소득은 모든 계층에서 고르게 증가했으며, 고용 시장도 회복세를 보이는 등 공정하고 건강한 시장경제가 안착되고 있는 것으로 보여 희망이 느껴진다.

석유유통 시장 역시 가짜석유 원료물질 관리와 양 속임, 도유, 이동판매차량을 이용한 불법행위 등에 대한 단속 강화를 통해 질서가 바로잡히고 있다.

특히 석유관리원은 지난해 화물차 유가보조금과 연안화물선 유류세 보조금의 부정수급 사업자와 사용자를 대대적으로 단속하고, 고유황 해상면세유를 육상으로 불법 유통하는 조직을 단속하는 등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통해 그동안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곳까지 세심하게 들여다보고 있다.

또한 올해 2월 21일부터 시행되는 LPG 충전소에 대한 정량검사 제도가 원활히 시행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이 같은 석유관리원의 노력은 고객만족도 최우수기관(10년 연속 우수 이상) 선정, 부패영향평가 3년 연속 최고등급 획득, 개인정보 보호 관리 수준 3년 연속 1등급 획득, 정부 혁신 유공 산업부 장관 표창 수상 등 대외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기도 했다.

석유관리원은 올해도 석유시장의 유통질서를 바로잡아 건전한 사업자들은 안정되게 사업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국민 여러분께는 믿음을 드리고 안전을 지켜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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