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대성쎌틱에너시스(대표 고봉식, 이하 ‘대성쎌틱’)가 코로나19 예방 키트를 전국 대리점에 전달했다.
대성쎌틱은 코로나19로 인해 국내 위기 단계가 ‘심각’으로 격상되어 심화된 3월부터 발 빠르게 ‘코로나19 예방 키트’ 배포를 시작했다. ‘코로나19 예방 키트’는 대성산업 계열사인 대성 C&S와 협력하여 제작한 것으로 KF94 마스크와 위생장갑, 손소독제 등 개인위생용품으로 구성돼 있다.
대성쎌틱은 본사 영업사원들을 통하여 코로나19 예방조치의 자연스러운 권유와 교육으로 대리점과 고객의 불안감을 줄이면서 영업 활동을 지속적이고 안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성쎌틱 관계자는 “보일러의 특성상 제품 설치 시 대면 접촉이 불가피하지만, 이로 인한 고객들의 불안함을 해소하기 위하여, 전 직원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며 고객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전국 대리점에 ‘코로나19 예방 키트’ 제공을 통하여,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고객과 직원의 안전이 보장된 상태에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대성쎌틱의 역할이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고객들의 안전을 기본으로 하여 최고의 품질의 제품을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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