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홈비지팅 행사는 기술전수를 넘어 한국문화를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유대관계를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호스트로 선정된 이천호 이사장을 비롯한 임직원 8명은 연수생 2명씩을 자신의 가정으로 초청해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석유관리원 이천호 이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기획해 이들 국가와의 유대관계를 더욱 견고히 다짐으로써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이는데 조금이나마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 <CEO ENERGY> 2010년 8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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