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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단체협약체결로 상생 경영에 한 걸음 더 다가서다
상급법과의 일치화 및 휴직제도 명확화 등 39개 조항을 개정․신설
2020년 07월 13일 (월) 정아람 기자 news@energykorea.co.kr
   
 

[에너지코리아뉴스] 한전KDN과 한전KDN노동조합은 7월13일 나주 본사에서 2020년 단체협약 조인식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한전KDN 박성철사장과 한전KDN 노동조합 박종섭위원장의 인사말과 경과보고, 단체협약서 서명 순서로 진행됐다.

한전KDN의 단체교섭은 2016년 10월말로 기한이 만료된 단체협약에 대해 지난 4년 동안 수차례 교섭을 진행해 상급법과의 일치화 및 휴직제도 명확화 등 59개 항목을 검토하여 39개 조항을 개정․신설하여 이날 조인식을 갖게 된 것이다.

한전KDN 박성철사장은 “단체협약 체결을 계기로 노사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의 노사문화를 이룩하고 직원들의 권익이 향상되기를 기대하며,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해있는 만큼 이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협력적 노사관계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한전KDN노동조합 박종섭위원장은 “노사는 대립의 관계가 아닌 상생의 관계라고 본다. 새로운 단체협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도와준 사측의 협조와 코로나 극복을 위한 노력에 감사를 전한다. 앞으로도 임직원들을 바라보는 경영이 되길 기대한다”며 인사말을 전했다.

한전KDN은 앞으로도 발전적인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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