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바다미디어는 "등기이사인 이택용으로부터 지난 2일 대표이사 오현직 외 3인에게 횡령혐의로 고소했다는 접수증을 팩스로 수령했으나, 구체적인 고소 내용은 확인되지 않았다"며 "추후 관련 사실이 확인되면 즉시 재공시 하겠다"고 전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