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는 2024년 상반기 공개채용을 통해 총 24명(신입직 22명, 전문경력직 2명)을 채용한다고 밝혔다.전력거래소는 정부 가이드라인과 내부 지침을 준수하여 직무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채용을 원칙으로 하며, 특히 지원서 접수 시에 연령, 성별, 출신학교, 출신지역 등의 직무능력과 무관한 정보를 일절 요구하지 않는다.특히, 금번 채용은 전년 대비 공개채용 인원을 대폭 확대(11명 → 24명)하여, 기관의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 하고, 정부의 청년채용 확대 의지에 적극 부응하고자 하였다.또한, 공공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 이하 산업부) 양병내 통상차관보는 1월 18일(목) 산업부에 방문한 데릭 존슨(Derek Johnson) 쏠리드파워(Solid Power) 최고운영책임자(Chief Operating Officer) 등 기업 대표단을 접견하고, 차세대 배터리 분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쏠리드파워는 “꿈의 배터리”로 불리는 전고체 배터리 분야 선도기술을 보유한 미국 기업으로 최근 SK온,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한국산업기술기획평가원(KEIT) 등 한국의 민간기업 및 공공연구소 등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