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S-OIL (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2023년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 (Dow Jones Sustainability Indices, 이하 “DJSI”) 평가에서 2010년부터 14년 연속으로 DJSI 월드(World) 기업에 선정됐다. 14년 연속 DJSI 월드 기업에 선정된 정유사는 국내뿐 아니라 아시아 지역에서 S-OIL이 최초이자 유일하다.S-OIL은 “글로벌 수준의 경영 투명성을 바탕으로 사회와 조화를 이루며, 이해관계자의 기대사항을 경영활동에 충실히 반영하여 모범적인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아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이 협력업체와 지속가능한 동반성장을 위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 S-OIL은 협력업체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전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안전 인증 취득 지원 컨설팅을 진행하였으며, 올해 10개의 협력업체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KOSHA-MS) 인증을 획득했다고 14일 밝혔다.안전보건경영시스템은 안전보건공단이 산업안전보건법과 국제표준 기준 체계, 국제노동기구의 권고를 반영해 독자적으로 개발한 안전보건경영체제이다.S-OIL은 이번 협력업체의 안전 인증 취득을 통해 협력업체의 자율 안전관리 능력을 강화하고
S-OIL(대표 안와르 알 히즈아지)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성이)와 함께 11일 63빌딩 연회장에서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영웅 소방관’ 8명에게 상패와 상금 9천만원을 수여했다.이날 시상식에서 S-OIL은 소방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권태진 소방위(53세∙서울 특수구조단)에게 상패와 상금 2천만원을 시상했다. 또 도기목 소방위(51세∙대구 서부소방서) 등 ‘영웅 소방관’ 7명에게 각각 상패와 상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영예의 ‘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권태진 소방위는
한국석유관리원(이사장 차동형)은 석유사업자의 관리 부주의 등으로 발생하기 쉬운 품질부적합 석유제품의 유통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올 한 해 품질관리 취약 주유소(LPG충전소 포함)를 대상으로 품질관리 컨설팅을 집중 실시했다고 밝혔다.우리나라는 사계절 기온 차가 커서, 계절별로 석유 품질기준을 다르게 운영하고 있으며 석유사업자가 변경 시기에 맞춰 제품교체 등 재고관리를 철저히 하지 않을 경우 품질부적합 제품이 유통되어 소비자 피해가 발생 될 수 있다. 이에 관리원은 품질관리에 취약한 영세 업체와 과거 적발업체 등 약 1,200개 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