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장통’은 구성원 모두가 한데 어우러져 새로운 의미와 희망을 발견하는 소통의 난장을 뜻하는 것으로 소통 확대 등을 통해 기획된 전사교양교육이다.
올해 첫번째로 시행되는 ‘난장통’은 ‘예스코에게 말한다’라는 주제로 예스코의 핵심가치인 3F(Family, Fun, Future)에 입각해 구성됐고, 사내공모를 통해 모집된 4명의 임직원들이 강연을 준비하고 직접 전달하여 구성원들로 하여금 재미와 감동을 더했다.
이를 통해 실시간 공감 나누기와 공감 투표를 실시해 구성원들의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노중석 예스코 대표는 “앞으로도 ‘난장통’을 통해 구성원들의 꾸밈없는 이야기를 나누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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