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시 궁촌마을과 1사1촌 자매결연 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왼쪽)과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1리 김원석 이장이 지난 19일 마을회관 앞에서 ‘1사1촌’ 협약식을 가진 뒤 자매결연 증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광해관리공단은 일손 돕기, 특산물 판매 지원 등을 통해 궁촌마을과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상생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곽대경 기자 kdk8512@naver.com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이이재 한국광해관리공단 이사장(왼쪽)과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궁촌1리 김원석 이장이 지난 19일 마을회관 앞에서 ‘1사1촌’ 협약식을 가진 뒤 자매결연 증서를 펼쳐 보이고 있다. 광해관리공단은 일손 돕기, 특산물 판매 지원 등을 통해 궁촌마을과 지속적이고 다각적인 상생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