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강수 분석…방사성요오드·방사성세슘 미 검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지난 3월 20일 전국적으로 내린 빗물을 채집해 12개 지방 방사능측정소에서 정밀 분석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성요오드나 방사성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방방사능측정소는 현재 전국 12개소에서 설치·운영 중이며, 비가 올 경우 공기 중에 있는 부유물을 빗물과 함께 모아서 방사능이 검출되는지 분석하고 있다. 교과부는 현재 전국 70개소의 국가 환경방사능 감시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환경방사선량 준위를 감시하고 있으며, 인터넷 포털(다음, 네이버, 네이트)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형 기자 jhdew007@gmail.com 다른기사 보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는 지난 3월 20일 전국적으로 내린 빗물을 채집해 12개 지방 방사능측정소에서 정밀 분석한 결과 모든 시료에서 방사성요오드나 방사성세슘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22일 밝혔다. 지방방사능측정소는 현재 전국 12개소에서 설치·운영 중이며, 비가 올 경우 공기 중에 있는 부유물을 빗물과 함께 모아서 방사능이 검출되는지 분석하고 있다. 교과부는 현재 전국 70개소의 국가 환경방사능 감시망을 통해 우리나라의 환경방사선량 준위를 감시하고 있으며, 인터넷 포털(다음, 네이버, 네이트) 등을 통해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너지코리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