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상.황! 사상 최악의 테러 발생! 공중납치는 시작에 불과했다! 4만 피트 상공, 뉴욕발 비행기 안. “1억 5000만 달러를 입금하지 않으면, 20분마다 한 명씩 죽이고 항공기를 폭파시키겠다.” 미 항공수사관 ‘빌’(리암 니슨)은 의문의 메시지를 받게 되고 그로부터 정확히 20분 후, 승객 중 한 명이 살해당하는 테러가 발생한다. 탑승객 전원이 용의자인 가운데, ‘빌’은 범인을 찾기 위한 사투를 시작하지만,오히려 테러범으로 몰리게 되고 결국 놈이 약속한 시간은 점점 다가오는데... 강한 남자 리암 니슨, 이젠 공중에서 끝내버린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4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이딴 거 뿌린 놈 누구야?” 증권가 찌라시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열혈 매니저 ‘우곤’과 대한민국을 뒤흔든 소문의 출처를 파헤치기 위해 스페셜리스트들이 모였다. 찌라시 추격자 우곤 (김강우), 찌라시 유통자 박사장 (정진영), 도청 전문가 백문 (고창석) , 해결사 차성주 (박성웅) 고급정보의 제조부터 유통까지 보이지 않는 실체 ‘찌라시’를 둘러싼 숨막히는 추격이 시작된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4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범죄와 무질서로 혼란에 빠진 도시. 좋은 아빠이자 실력 있는 경찰로 평범하게 살아가던 ‘알렉스 머피’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인해 온 몸에 치명적 부상을 입는다. 로봇 테크놀로지의 기술을 가진 다국적 기업 ‘옴니코프’는 아내 ‘클라라’에게 ‘알렉스’의 몸에 최첨단 하이테크 수트를 장착할 것을 제안하고, 그녀는 목숨을 잃을 위기에 놓인 남편을 살리기 위해 그 요청을 받아들인다.‘로보캅’으로 재탄생한 알렉스는 ‘옴니코프’사의 체계적 훈련을 받으며 더욱 강력해지고, ‘클라라’는 기계처럼 변해버린 남편의 모습에 혼란스러워 한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4년 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뛰어난 두뇌와 탁월한 정보 분석 능력으로 은밀하게 발탁된 CIA 비밀요원 잭 라이언. 뉴욕 증권가 월 스트리트의 능력 있는 임원으로 CIA 요원의 정체를 숨기고 살아가던 그는 전세계 경제를 붕괴시킬 치밀한 테러의 음모를 알아차리게 된다. 잭 라이언은 거대한 혼란을 야기할 경제 테러를 막을 유일한 인물로 지목된다. 누구도 믿을 수 없는 위기의 상황에 처하게 된 그는자신의 조력자이자 파트너 하퍼, 그리고 약혼녀 캐시와 함께 음모의 열쇠를 쥐고 있는 빅터에 맞서 절체절명 미션 수행에 나서게 된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4년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세상을 발칵 뒤집은 희대의 사기극! 최고들이 만들어낸 거짓말 같은 실화! 화려한 언변, 수려한 외모, 명석한 두뇌를 지닌 조단 벨포트는 주가 조작으로 월 스트리트에서 최고의 억만장자로 등극한다. 주체할 수 없이 많은 돈을 손에 쥔 벨포트는 술과 파티, 여자에게 아낌 없이 쏟아 붓는다. 급기야 FBI는 벨포트가 한 방에 재산을 불린 점을 수상히 여겨 그를 표적으로 삼는다. 과연 벨포트는 FBI의 눈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4년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볼에서 깃대까지의 걸기가 먼 벙커샷과 거리가 가까운 벙커샷의 어드레스를 비교해보라. 타깃라인에 대해 몸을 열어주는 정도의 차이를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스탠스로 말하면 가까운 경우에 는 왼발을 반 발자국 혹은 한 발자국 정도 오른발보다도 뒤로 당긴 자세이고 거리가 먼 경우에는 거의 스퀘어에 가까운 자세다. 기본적으로 20야드의 벙커샷은 이 중간이 된다. 거리에 따라 나눠 치는 것은 클럽을 휘두르는 크기 보다도 페이스를 열어주는 정도에 따라 컨트롤하는 것이 간단하다. 그 뿐만 아니라 몸을 열어주는 정도도 달라진다는 점을 기억하라. 그리고 스탠스와 어깨를 열어주는 정도가 다른데, 드라이버와 아이언샷의 임팩트를 생각하라. 반드시 하체가 열려 있다. 그러나 벙커샷은 스윙 중 체중이동을 하지 않기 때문에 임팩트
자신의 꿈은 접어둔 채 16년째 ‘라이프’ 잡지사에서 포토 에디터로 일하고 있는 월터 미티의 유일한 취미는 바로 상상! 상상 속에서만큼은 ‘본 시리즈’보다 용감한 히어로, ‘벤자민 버튼’보다 로맨틱한 사랑의 주인공이 된다. 어느 날, ‘라이프’ 지의 폐간을 앞두고 전설의 사진작가가 보내 온 표지 사진이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하고. 당장 사진을 찾아오지 못할 경우 직장에서 쫓겨날 위기에 처하게 된 월터는 사라진 사진의 미스터리를 풀기 위해 연락조차 닿지 않는 사진작가를 찾아 떠난다. 한 번도 뉴욕을 벗어나 본 적 없는 월터는 전혀 예상치 못한 곳에서 수 많은 어드벤처를 겪으면서 생애 최고의 순간을 맞이한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4년 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
“난... 죄 없습니다” 조국에게 버림받고 가족까지 잃은 채 남한으로 망명한 최정예 특수요원 ‘지동철’(공유). 그의 목표는 단 하나, 아내와 딸을 죽인 자를 찾는 것뿐이다. 놈의 행적을 쫓으며 대리운전을 하며 살아가던 동철은 유일하게 자신과 가깝게 지내던 박회장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된다. 죽기 전 박회장이 남긴 물건을 받아 든 동철은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되어 모두에게 쫓기게 된다. 피도 눈물도 없이 타겟을 쫓는 사냥개 ‘민대령’(박희순)까지 투입,빈틈없이 조여오는 포위망 속에 놓이게 된 동철. 하지만 자신만의 타겟을 향한 추격을 멈추지 않는데...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12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1980년대 초 부산. 빽 없고, 돈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부동산 등기부터 세금 자문까지 부산에서 제일 잘나가고 돈 잘 버는 변호사로 이름을 날린다. 대기업의 스카우트 제의까지 받으며 전국구 변호사 데뷔를 코 앞에 둔 송변. 하지만 우연히 7년 전 밥값 신세를 지며 정을 쌓은 국밥집 아들 진우(임시완)가 뜻하지 않은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앞두고 있다는 소식을 듣는다.국밥집 아줌마 순애(김영애)의 간절한 부탁을 외면할 수 없어 구치소 면회만이라도 도와주겠다고 나선 송변. 하지만 그곳에서 마주한 진우의 믿지 못할 모습에 충격을 받은 송변은 모두가 회피하기 바빴던 사건의 변호를 맡기로 결심하는데...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세계 최고 탈출 전문가와 가장 완벽한 감옥의 대결! 직접 감옥에 들어가 약점을 찾아내 탈출한 뒤, 탈출 불가능한 감옥으로 설계하는 최고의 탈출 전문가 ‘브레슬린’은 CIA로부터 비밀 사설 감옥의 테스트를 맡게 된다.임무 수행 첫날 괴한의 공격을 당한 후 눈을 뜬 곳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중무장한 교도관, 24시간 감시되는 유리로만 만들어진 수감방, 하늘도 땅도 외부의 모든 것이 차단된 첨단 감옥! 바로 자신이 설계한 완벽한 감옥에 갇힌 ‘브레슬린’은 곧 함정에 빠졌음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접근해오는 ‘로트마이어’를 만나게 되는데... 탈출 확률 제로! 최강의 감옥 ‘툼’을 탈출하기 위한 불가능한 플랜이 시작된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12월
사나운 용 스마우그가 빼앗아간 동쪽의 ‘외로운 산’ 에레보르 왕국을 되찾기 위해 뜻하지 않은 여정을 떠나게 된 호빗 ‘빌보 배긴스’와 ‘간달프’, 난쟁이족 왕족의 후예 ‘소린’이 이끄는 13명의 난쟁이족. ‘레골라스’와 그의 파트너 ‘타우리엘’이 속해있는 엘프족의 합세로 더욱 강해진 원정대는 외로운 산으로 가는 길에 어둠의 숲에서 모습을 자유자재로 바꾸는 베오른과 거대한 거미떼를 만나고,난쟁이들에게 적대적인 엘프족에게 잡혔다가 도망쳐 호수마을을 지나는 등 다양한 모험을 하게 된다.그리고 마침내 에레보르의 외로운 산에 거의 다다랐을 때,그들이 지금껏 만났던 그 어떤 존재보다도 위험하고 모두의 용기와 우정, 지혜의 한계를 시험에 들게 한 용 스마우그와 맞닥뜨리게 되는데….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깃대까지 거리가 멀 때는 리딩에지를 12시5분 정도에 맞춘다 Point Up ●스퀘어한 자세보다도 페이스를 약간 열어주는 것이 바운스를 사용할 수 있다 깃대까지 30야드 정도의 긴 벙커샷은 페이스를 크게 열어주면 거리를 충분히 낼 수 없다. 이런 경우에는 리딩에지가 12시5분 정도를 가리키도록 한다. 완전한 스퀘어한 자세보다도 약간만 열어주는 것이 바운스를 사용하기 쉽기 때문에 12시가 아니고 12시5분 정도에 맞춘다. 이 상태에서 헤드를 끌어내리면 페이스가 목표 약간 오른쪽을 향하는데, 스탠스도 스퀘어한 것이 아니고 약간 오픈한다. 체중이동을 하지 않는 샷은 오픈스탠스 자세를 하는 것이 기본이기 때문이다. 다만 다른 벙커샷과 비교하면 타깃라인에 대해 스퀘어에 가깝다. 그만큼 중심에 대해 볼 위치가
세계 최고 탈출 전문가와 가장 완벽한 감옥의 대결! 직접 감옥에 들어가 약점을 찾아내 탈출한 뒤, 탈출 불가능한 감옥으로 설계하는 최고의 탈출 전문가 ‘브레슬린’은 CIA로부터 비밀 사설 감옥의 테스트를 맡게 된다. 임무 수행 첫날 괴한의 공격을 당한 후 눈을 뜬 곳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중무장한 교도관, 24시간 감시되는 유리로만 만들어진 수감방, 하늘도 땅도 외부의 모든 것이 차단된 첨단 감옥! 바로 자신이 설계한 완벽한 감옥에 갇힌 ‘브레슬린’은 곧 함정에 빠졌음을 알게 되고, 자신에게 접근해오는 ‘로트마이어’를 만나게 되는데... 탈출 확률 제로! 최강의 감옥 ‘툼’을 탈출하기 위한 불가능한 플랜이 시작된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12
젊고 유능한 카운슬러는 쉽게 돈을 벌 수 있는 어둡고 위험한 세계에 발을 들여 놓는다. 순수하고 총명한 그의 약혼녀 로라도 유혹에 빠져드는 카운슬러를 막지 못한다. 잔인하고 무자비한 지하범죄세계에 속해 있는 라이너는 카운슬러의 상황을 꿰뚫어 보면서 숨통을 조여가고, 그의 치명적인 여자친구 말키나는 한번 가지려고 마음먹은 것은 어떻게든 손에 넣기 위해 기회를 노리고 있다. 바람둥이 마약 중개인 웨스트레이는 위험한 세계에 발을 담그려는 카운슬러에게 충고해주지만 무시당한다. 결국 이들의 선택에는 반드시 치러야 할 대가가 기다리고 있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1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친구 ‘동수’의 죽음을 지시한 혐의로 수감된 ‘준석’. 17년 만에 출소한 그는 몰라보게 달라진 세상과 조직의 실세로 성장한 ‘은기’의 모습에 위기감을 느낀다. 준석은 아버지 ‘철주’가 평생을 바쳐 이뤄놓은 조직을 되찾기 위해 자신의 세력을 다시 모으고, 감옥에서 만나 자신을 아버지처럼 따르는 젊은 피 ‘성훈’을 오른팔로 두게 된다.친아버지의 얼굴도 모른 채 불행한 어린 시절을 보냈던 성훈은 아버지처럼 자신을 챙겨주는 준석에게 의지하며 그와 함께 부산을 접수하기 위해 힘쓴다.그러던 어느 날 성훈을 찾아온 은기는 동수의 죽음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놓으며 성훈을 혼란에 빠트리는데...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1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연습법 2 -방향성이 좋아지는 연습법 ② ●사용클럽⇒ 모든 클럽 ●연습방법⇒ ①오른손과 왼손을50cm 정도 간격을 벌리고 그립한다. ②그 그립으로 볼을 친다. ●효과⇒ 간격을 벌린 그립 때문에 손이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어 몸과 손의 움직임을 일체화시키지 않으면 정확히 스윙할 수 없다. 그런 그립으로 클럽을 휘둘러야 몸과 손의 움직임을 익힐 수 있다. 연습법 3 - 스윙밸런스가 좋아지는 연습법 ●사용클럽⇒ 모든 클럽 ●연습방법⇒ ①그립을 클로스핸드로 한다. ②클로스핸드그립으로 스윙한다. ●효과⇒ 평소의 그립은 오른손이 밑에 있기 때문에 아무래도 어깨라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진 어드레스가 된다. 그러나 클로스핸드 그립은 그것을 불가능하게 만들어 자세의 밸런스가 좋아진다
게임의 절대적인 룰을 깨뜨리고 피타와 함께 우승한 캣니스는 피타와 빈민들이 사는 12구역으로 돌아온다. 그녀의 우승으로 혁명의 희망을 얻은 구역 사람들은 곳곳에서 반란을 일으키고 캣니스는 판엠의 지도자들에게 최대의 적이 된다. 그리고 또 다시 돌아온 헝거게임 시즌. 마침 올해는 25년을 주기로 열리는 특별 게임이 진행되고, 판엠의 지도자들은 이 특별 게임을 이용해 과거의 승자들을 다시 한 자리에 모아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한 생존게임으로 반란과 혁명의 불씨를 사그라뜨릴 계획을 세운다. 희망이 상징이 돼버린 캣니스는 생존게임에서 살아남아 혁명을 일으킬 수 있을까?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1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명훈은 남파공작원인 아버지의 누명으로, 여동생 혜인과 단 둘이 살아남아 요덕 수용소에 감금된다. 그 곳에서 그는 정찰국 소속 장교 문상철에게 동생을 구하려면 남으로 내려가 공작원이 되라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는다. 동생을 지키기 위해, 고등학생 강대호로 위장해 어떤 지령도 마다하지 않던 명훈은 동생과 같은 이름에 늘 혼자인 혜인을 눈 여겨 보게 된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그의 임무는 위험해져 가고... 동생과 함께 평범하게 살고 싶었을 뿐인 명훈의 꿈은 과연 이뤄질 수 있을까?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11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소말리아 인근 해상, 리차드 필립스 선장이 이끄는 화물선 앨라배마 호가 해적의 공격을 받는 사건이 발생한다. 필립스 선장은 순간의 기지로 해적들의 1차 공격을 막는데 성공하지만 해적들은 곧 앨라배마 호를 점령한다. 선원들을 대피시킨 채 홀로 해적들과 대치하는 필립스 선장. 숨막히는 경계와 팽팽한 심리전 속 필립스 선장은 19인 선원들을 대신하여 홀로 해적들의 인질이 되는데…! 바다 한가운데, 생존을 건 협상이 시작된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아름답고 경이로운 우주공간. 그러나 홀로 남겨진 다면? 허블 우주망원경을 수리하기 위해 우주를 탐사하던 스톤 박사는 우주에 떠도는 폭파된 인공위성의 잔해와 부딪히게 된다. 그 여파로 우주선과 연결된 선이 끊어지고 그곳에 홀로 남겨지는데… 우주의 미아가 된 채 홀로 남겨진 스톤 박사는 지구로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동료인 매트는 과연 스톤 박사를 어떻게 지켜내고 구해 낼 것인가? 외계인도 우주전쟁도 없다! 이것이, 누구도 경험하지 못한 진짜 재난이다! 지구로부터 600km, 소리도 산소도 없다. 우주에서의 생존은 불가능하다. *상기 기사는 에너지코리아뉴스의 자매지 월간2013년 10월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