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코리아뉴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사장 이종인)이 지역 사회와의 상생발전과 방폐물 사업의 지역수용성 제고를 위해 주민 일자리창출 등 지역의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중점 추진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에따라 공단은 올 한해 사회적 가치 공유를 실현하기 위해 ‘행복공유, 미래공유, 공유경제’를 실행전략으로 실천 중이다.‘행복공유’는 사랑의 헌혈캠페인 및 헌혈증 기증, 안전문화 인식 제고를 위한 안전 캠페인, 상조물품 지원, 다문화가족 및 복지시설 김치 지원, 무료급식소 식사 지원, 사랑의 연탄 및 월동품 전달 등 지역 주민과 공단 직원이 행복을 공유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호응을 얻고 있다.KORAD와 함께 하는 시민음악회, 경주 벚꽃마라톤, 문무대왕 문화제, 관광지 환경정화활동,